14일 씨이에스와 계통 설계·제작 계약…2030년 조달 완료 목표
국제 프로젝트에 국산 핵융합 연료기술 공유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ㅎ
![[대전=뉴시스] 14일 오영국(오른쪽)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장이 강영철 씨이에스 대표와 ITER 삼중수소 저장·공급 시스템(SDS) 계통 설계 및 제작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핵융합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708_web.jpg?rnd=20260514154706)
[대전=뉴시스] 14일 오영국(오른쪽)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장이 강영철 씨이에스 대표와 ITER 삼중수소 저장·공급 시스템(SDS) 계통 설계 및 제작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핵융합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건설을 위해 우리나라가 조달키로 한 'ITER 삼중수소 저장·공급 시스템(SDS)' 계통 설계·제작을 위한 공급업체로 씨이에스를 선정하고 14일 연구원에서 제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중수소 저장·공급 시스템(SDS)은 ITER 핵융합 반응의 연료인 삼중수소와 중수소를 안전하게 저장·공급하고 연료 입출관리와 재고량 측정 등을 수행하는 연료주기 시스템의 핵심 계통이다.
삼중수소를 다루는 핵융합 연료주기에서 안전성과 신뢰성을 좌우하는 설비로 향후 핵융합 실증로와 상용로에 필요한 연료 저장·공급 기술 확보와도 밀접하게 연결된다.
앞서 핵융합연은 지난해 3월 ITER 국제기구와 SDS 조달약정을 체결했다. 이 약정에 따라 우리나라는 SDS의 최종 설계와 제작·시험 및 납품을 담당하게 됐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핵융합연은 국내 산업체와 본격적인 설계 및 제작 준비에 착수하게 됐다.
핵융합연은 이번 계약을 통해 SDS 주요 계통의 최종 설계와 제작, 공장 인수 검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약 60개월이며 2027년 최종설계 승인, 2030년 SDS 조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공동개발사업은 미래 청정에너지인 핵융합에너지의 상용화 가능성을 과학·기술적으로 최종 실증하기 위한 초대형 국제협력 R&D 프로젝트다. 한국, EU,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 인도 등이 참여 중이다,
정기정 ITER한국사업단장은 "우리나라가 맡은 ITER 핵심 연료주기 계통 조달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섰다"며 "국내 산업체와 협력해 ITER의 엄격한 안전·품질 요건을 충족하는 최고 수준의 핵융합 연료주기 기술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삼중수소 저장·공급 시스템(SDS)은 ITER 핵융합 반응의 연료인 삼중수소와 중수소를 안전하게 저장·공급하고 연료 입출관리와 재고량 측정 등을 수행하는 연료주기 시스템의 핵심 계통이다.
삼중수소를 다루는 핵융합 연료주기에서 안전성과 신뢰성을 좌우하는 설비로 향후 핵융합 실증로와 상용로에 필요한 연료 저장·공급 기술 확보와도 밀접하게 연결된다.
앞서 핵융합연은 지난해 3월 ITER 국제기구와 SDS 조달약정을 체결했다. 이 약정에 따라 우리나라는 SDS의 최종 설계와 제작·시험 및 납품을 담당하게 됐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핵융합연은 국내 산업체와 본격적인 설계 및 제작 준비에 착수하게 됐다.
핵융합연은 이번 계약을 통해 SDS 주요 계통의 최종 설계와 제작, 공장 인수 검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약 60개월이며 2027년 최종설계 승인, 2030년 SDS 조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공동개발사업은 미래 청정에너지인 핵융합에너지의 상용화 가능성을 과학·기술적으로 최종 실증하기 위한 초대형 국제협력 R&D 프로젝트다. 한국, EU,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 인도 등이 참여 중이다,
정기정 ITER한국사업단장은 "우리나라가 맡은 ITER 핵심 연료주기 계통 조달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섰다"며 "국내 산업체와 협력해 ITER의 엄격한 안전·품질 요건을 충족하는 최고 수준의 핵융합 연료주기 기술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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