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유열. (사진 = tvN '유 퀴즈' 캡처)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4772_web.jpg?rnd=20260514072236)
[서울=뉴시스] 유열. (사진 = tvN '유 퀴즈' 캡처)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유열이 희소 폐질환 투병을 딛고 기적적으로 회복한 근황을 전했다.
유열은 13일 방송된 tvN 예능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지난 7년간 '특발성 흉막실질 탄력섬유증'으로 사투를 벌였던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투병 당시 체중이 41㎏까지 줄고 심박수가 190까지 치솟는 등 위중한 상태였으며, 두 차례의 폐 이식 무산과 어머니의 부고를 동시에 겪는 시련을 맞기도 했다.
심정지 위기 등 생사의 기로에 섰던 그는 가족에게 "만약 가게 된다면 모든 게 감사였다고 전해주시오", "사랑하는 아들 정윤아. 아빠하고 약속 많았는데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 늘 지켜보구, 기도할게"라는 내용의 유언장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다 세 번째 기회에 극적으로 폐 이식 수술을 마쳤다.
유열은 13일 방송된 tvN 예능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지난 7년간 '특발성 흉막실질 탄력섬유증'으로 사투를 벌였던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투병 당시 체중이 41㎏까지 줄고 심박수가 190까지 치솟는 등 위중한 상태였으며, 두 차례의 폐 이식 무산과 어머니의 부고를 동시에 겪는 시련을 맞기도 했다.
심정지 위기 등 생사의 기로에 섰던 그는 가족에게 "만약 가게 된다면 모든 게 감사였다고 전해주시오", "사랑하는 아들 정윤아. 아빠하고 약속 많았는데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 늘 지켜보구, 기도할게"라는 내용의 유언장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다 세 번째 기회에 극적으로 폐 이식 수술을 마쳤다.
![[서울=뉴시스] 유열. (사진 = tvN '유 퀴즈' 캡처)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4773_web.jpg?rnd=20260514072300)
[서울=뉴시스] 유열. (사진 = tvN '유 퀴즈' 캡처)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유열은 "현재 회복률이 90%를 넘었다"며 기증자에 대한 깊은 감사와 함께 다시 찾은 일상의 소중함을 전했다.
유열은 1986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2005년 KBS 가요대상에서 올해의 가수상 등을 수상했다.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별이래'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13년간 라디오 '유열의 음악앨범' DJ로 활약했다.
2000년대 중반 공연제작사 유열컴퍼니를 설립, 뮤지컬 제작자로도 활동했다. 특히 '브레멘 음악대'는 어린이를 위한 작품임에도 고퀄리티의 뮤지컬로 인기를 누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유열은 1986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2005년 KBS 가요대상에서 올해의 가수상 등을 수상했다.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별이래'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13년간 라디오 '유열의 음악앨범' DJ로 활약했다.
2000년대 중반 공연제작사 유열컴퍼니를 설립, 뮤지컬 제작자로도 활동했다. 특히 '브레멘 음악대'는 어린이를 위한 작품임에도 고퀄리티의 뮤지컬로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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