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엘티씨는 지난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8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2.0%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88억원으로 30.3% 늘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D램 업황 호조와 고객사 장비 반입 본격화가 1분기 실적 증가를 견인했다는 평가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반도체 세정장비를 생산하는 엘에스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한 610억원, 영업이익은 70% 이상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도 20%대로 높은 개선세를 보였다.
반도체 공정용 소재와 장비를 생산하는 엘티씨에이엠 역시 1분기 매출 29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1.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0% 이상 증가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엘티씨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0.3% 증가한 80억원, 영업손실은 적자 전환한 2억원을 기록했다. 엘티씨는 지난해 반도체 소재로 사업 다각화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엘티씨 관계자는 "4분기부터 반도체 소재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소재 매출이 손익에 반영되며 내년에는 흑자전환을 통한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같은 기간 매출액은 988억원으로 30.3% 늘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D램 업황 호조와 고객사 장비 반입 본격화가 1분기 실적 증가를 견인했다는 평가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반도체 세정장비를 생산하는 엘에스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한 610억원, 영업이익은 70% 이상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도 20%대로 높은 개선세를 보였다.
반도체 공정용 소재와 장비를 생산하는 엘티씨에이엠 역시 1분기 매출 29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1.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0% 이상 증가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엘티씨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0.3% 증가한 80억원, 영업손실은 적자 전환한 2억원을 기록했다. 엘티씨는 지난해 반도체 소재로 사업 다각화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엘티씨 관계자는 "4분기부터 반도체 소재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소재 매출이 손익에 반영되며 내년에는 흑자전환을 통한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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