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대 장비 사전 점검
![[창녕=뉴시스] 하절기 감염병 발생 증가 시기를 앞두고 방역소독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706_web.jpg?rnd=20260514154602)
[창녕=뉴시스] 하절기 감염병 발생 증가 시기를 앞두고 방역소독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14일 군민체육관에서 본격적인 하절기 감염병 발생 증가 시기를 앞두고 읍·면 방역소독기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장비 점검과 함께 오는 6월 초 방역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해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은 모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하절기 집중 방역 기간을 앞두고 읍·면에 배치된 차량·휴대용 방역소독기 44대를 사전 점검했다. 점검 항목은 방역소독기 정상 가동 여부, 약제 분사 및 연무 기능, 노즐·호스 연결부 손상, 약제 누수 등이며 전문업체가 참여해 이상이 확인된 장비는 현장에서 즉시 수리하거나 부품을 교체했다.
또 군은 6월 초 읍·면 방역소독 담당 공무원과 자율방역반을 대상으로 방역소독 기본이론 및 안전교육, 모기 생태와 방제법 등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역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읍·면 방역소독기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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