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번영 평화지대'로…추미애 "경기북부 대전환 시대 열겠다"

기사등록 2026/05/14 16:05:15

경기북부 평화경제특구 조성 등

[수원=뉴시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4일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경기북부 대전환'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추미애 후보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4일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경기북부 대전환'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추미애 후보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4일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경기북부의 대전환 시대를 열겠다"며 경기북부를 '상생과 번영의 평화지대'로 전환하는 '경기북부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에는 ▲경기북부 평화경제특구 조성 ▲평화지대 광역행정협의회 설치 ▲DMZ 생태·평화관광지구 조성 등이 담겼다.

경기북부 평화경제특구는 첨단산업, 스마트농업, 관광산업이 결합된 복합 발전모델이다. 지역별 특성과 산업 기반을 반영해 경기북부의 신성장 거점을 조성한다.

평화지대 광역행정협의회는 경기도와 강원특별자치도, 인천광역시가 접경지역 공동 발전전략을 논의하고 추진하는 협력체로, 지난달 추 후보와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후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접경지역을 '평화지대'로 명명하고 공동 발전을 약속한 데 따른 구상이다.

또 DMZ가 가진 생태적 가치와 평화 상징성을 관광자원으로 연결하는 DMZ 생태·평화관광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추 후보는 "오랜 기간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북부에 '특별한 희생에 대해 특별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며 "든든한 추미애가 평화지대의 당당한 발전을 이루어 가는 과정에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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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번영 평화지대'로…추미애 "경기북부 대전환 시대 열겠다"

기사등록 2026/05/14 16:05: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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