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교육감 예비후보 5명 전원, 첫날 후보등록 '필승' 다짐

기사등록 2026/05/14 16: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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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석·성광진·오석진·정상신·진동규

[대전=뉴시스] 6·3 대전시교육감 선거 후보등록을 한 맹수석, 성광진, 오석진, 정상신, 진동규 후보. (사진=가나다 순, 각 캠프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6·3 대전시교육감 선거 후보등록을 한 맹수석, 성광진, 오석진, 정상신, 진동규 후보. (사진=가나다 순, 각 캠프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 5명 전원이 14일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 첫날 후보등록을 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등록자는 맹수석, 성광진, 오석진, 정상신, 진동규 후보(가나다 순)이다.

맹 후보는 이날 "대전교육 미래를 위해 힘써 교육공동체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며 "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대전 교육의 발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5가지 공약으로 ▲든든한 책임교육 ▲따뜻한 시민교육 ▲ 건강한 안심교육 ▲스마트 미래교육 ▲공정한 교육행정을 제시했다.

성 후보는 "이제는 보여주기식 관리가 아니라 교육청이 끝까지 책임지는 대전교육으로 바꿔야 한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고, 교사는 교육에 집중하며,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할 힘까지 키울 수 있는 대전교육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학생보호·안전 ▲기초학력 책임 보장 ▲교권 보호 ▲AI 맞춤형 미래교육 ▲교육격차 해소 ▲대전형 온종일 돌봄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놓았다.

오 후보는 "지난 2월 기자회견때 대전 시민들에게 약속한 것처럼 '사람을 키우는 교육,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교육은 정치의 논리를 배제하고 아이들의 삶과 미래의 관점에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약으로 ▲선진교육 ▲안전한 교육환경 ▲교육복지 ▲교육소통 ▲미래교육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오늘 후보 등록은 대전교육의 낡은 관행을 타파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선물하기 위한 준엄한 약속의 시작"이라며 "대전 교육 격차 해소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로, 공교육 내실화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 기간 동안 상대 후보 비방보다는 ▲AI 기반 개별 맞춤형 학습 지원 ▲안전한 학교 급식 및 통학로 확보 ▲교권 존중 및 교육 활동 보호 등 실현 가능한 공약과 정책으로 유권자들 심판을 받겠다는 각오다.

진 후보는 "18년간의 대학교수 경험과 지방행정 경험으로 대전교육에 시너지를 불어 넣겠다"며 "교육 행정가와 정책을 꿰뚫고 있는 입체적 통찰력 아래 지방행정과 교육을 연계하고 교육과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혁신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은 ▲초·중·고 학생 대중교통비 전면 지원 ▲고교학점제 전면 재검토 ▲실천적 인성·예절 교육 강화 ▲교권확립 ▲과학의 도시, 대전형 AI·과학 교육 혁신 ▲대전형 창의과학연구센터 건립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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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대전]교육감 예비후보 5명 전원, 첫날 후보등록 '필승' 다짐

기사등록 2026/05/14 16:15: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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