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모예"…올여름 휴가지는 강릉경포로 가자

기사등록 2026/05/14 15:48:08

(사)경포동자치발전협의회, 대구서 홍보 활동

주요 축제를 하나로 통합, 체류형 축제로 추진

14일 (사)경포동자치발전협의회가 대구시 동성로 일원에서 '올여름 휴가는 강릉경포로 가자'라는 주제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경포동자치발전협의회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사)경포동자치발전협의회가 대구시 동성로 일원에서 '올여름 휴가는 강릉경포로 가자'라는 주제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경포동자치발전협의회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경포동자치발전협의회가 14일 대구시 동성로 일원에서 '올여름 휴가지는 강릉경포로 가자'라는 주제로 경포해변 홍보활동에 나섰다.

이번 홍보활동은 대구의 대표 중심지인 동성로에서 강릉농악 흥마루팀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져 대구시민의 이목을 끌었다. 홍보 활동에는 최중규 회장을 비롯해 회원 20명이 참가했다.

올여름 경포해변을 단순한 해수욕장을 넘어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하나의 축제장'으로 탈바꿈시켜 피서객을 맞이한다.

오는 7월 3일부터 8월 22일까지 경포해변 일원에서 개별 추진되던 주요 축제를 하나로 통합한 '2026 경포 여름 해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통합 운영은 해수욕장 개장부터 폐장까지 이어지는 여름 시즌 전체를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관광객들이 강릉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체류형 축제 모델’로 추진된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비치비어 페스티벌(7월 3일~5일)은 맥주와 어울리는 페어링존에서 강릉의 시그니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굿즈 상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존 등 70여 개 규모의 부스가 운영된다.

14일 (사)경포동자치발전협의회가 대구시 동성로 일원에서 '올여름 휴가는 강릉경포로 가자'라는 주제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경포동자치발전협의회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사)경포동자치발전협의회가 대구시 동성로 일원에서 '올여름 휴가는 강릉경포로 가자'라는 주제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경포동자치발전협의회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한층 감각적인 해변 연출을 강화해, 백사장 위에 라운지형 오션뷰 비치존과 감성 스탠딩 공간을 대폭 확대 조성한다.

파도, 음악이 어우러지는 해변 공간 곳곳에서 자유롭게 맥주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경포만의 낭만적인 여름밤 감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송림 피크닉존 역시 함께 운영돼 초여름 해변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여름 성수기 정점에 열리는 경포 썸머 페스티벌(7월 30일~8월 5일)은 해변 특설무대에서 인기 가수와 EDM 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는 오리바위 다이빙대와 함께 테마형 컬러를 적용한 대형 플로팅 브릿지를 새롭게 조성해 바다 위를 걷고 달리며 즐기는 균형잡기 게임과 미션형 체험 이벤트도 열린다.

이밖에 공연과 바다, 맥주를 함께 즐기는 '비어가든'과 바다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버스킹 전국대회(7월 3일~8월 22일), 뮤지션들의 감성 어쿠스틱부터 밴드, 재즈, 인디, 퍼포먼스형 무대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펼쳐진다.

시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해수욕장 개장 전부터 SNS 홍보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휴게소와 주요 철도역 등 관외 거점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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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모예"…올여름 휴가지는 강릉경포로 가자

기사등록 2026/05/14 15:48: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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