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외국인 유학생 정착·네트워킹 프로그램 성료

기사등록 2026/05/14 15:28:57

금융·통신·주거·진로 등 실무 특강 및 현장 부스 운영

신한카드·엘지유플러스 등 협력기관 참여해 정착 지원 서비스 제공

[서울=뉴시스] 상명대는 지난 12일 교내에서 '외국인 유학생 정착·취업·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상명대는 지난 12일 교내에서 '외국인 유학생 정착·취업·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상명대학교는 지난 12일 서울캠퍼스 혁신융합파크에서 '외국인 유학생 정착·취업·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국제학생지원팀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 생활 정착 초기 단계에서 겪는 장벽 해소를 통한 유학 생활 만족도 제고와 함께 국내 취업 및 비자 취득을 통한 진로 설계 접근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해외인턴십교류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협력기관으로는 다가치(DAGACHI)·엘지유플러스·신한카드가 참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특강 세션과 현장 부스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강 세션에서는 ▲외국인 대상 은행 계좌 개설 및 금융 서비스 안내 ▲통신 서비스 개통 및 요금제 안내 ▲외국인 주거 계약 관련 안내 ▲국내 취업 준비 절차 등 한국 생활에 필요한 내용들이 구성됐다.

현장 부스에서는 ▲계좌 및 카드 개설 지원 ▲통신 서비스 가입 및 단말기 개통 지원 ▲주거 및 부동산 상담 ▲취업 및 커리어 상담 등을 대면으로 진행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됐다.

상명대 국제학생지원팀 관계자는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분야는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유학 생활 기반 마련"이라며 "이번 프로그램과 같이 학생들이 정보 습득과 대면 지원을 원스텝으로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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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외국인 유학생 정착·네트워킹 프로그램 성료

기사등록 2026/05/14 15:28: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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