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어르신 생활체육 대축전, 장성서 개막

기사등록 2026/05/14 14:14:52

2100여명 참가…9개 종목서 기량 겨뤄

[장성=뉴시스] 김영록 전남지사가 14일 장성 홍길동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전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 참석, 경기 종목별 최고령자에게 건강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전남도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성=뉴시스] 김영록 전남지사가 14일 장성 홍길동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전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 참석, 경기 종목별 최고령자에게 건강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전남도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성=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축제인 제21회 전남도 어르신 생활체육 대축전이 14일 장성 홍길동 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1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축전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만 60세 이상 어르신 선수단 2100여명이 참가해 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이개호 국회의원, 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공식 행사는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기념사·건강상 시상·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종목별 최고령 선수 9명과 개최지인 장성군 최고령 참가 선수 2명에게 건강상을 수여했다.

김 지사는 "어르신 생활체육은 건강한 삶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기반"이라며 "고령화 시대에 부응, 어르신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전남 어르신 생활체육 대축전, 장성서 개막

기사등록 2026/05/14 14:14:5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