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 결혼식(사진=유튜브 캡처)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319_web.jpg?rnd=20260514113138)
[서울=뉴시스]신지 결혼식(사진=유튜브 캡처)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혼성 그룹 '코요태'의 신지(45)가 가수 문원(38)과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13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코요태 신지가 아닌, 이지선으로 시집가던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지난 2일 열린 결혼식이 담겼다.
이날 오전 신지는 결혼식에 앞서 "평소처럼은 못 잤다.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이상하다"고 말했다.
이후 결혼식에서 코요태의 멤버 김종민과 빽가가 축사자로 나섰다. 김종민은 "상문아 부탁 하나만 하자. 신지 꼭 행복하고 웃을 일만 있게 꼭 해 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빽가는 "너의 남편될 사람을 만났을 때 건강하고 이해심이 많아 보여서 안도가 됐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축가를 불렀고, 신지는 눈물을 보였다.
또 축가를 맡은 백지영은 신지를 향해 "험난한 시간들을 많이 지나왔다. 그래서 아마 하나님께서 정말 특별히 더 좋은 선물로 상문씨를 지선이(신지)에게 보내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응원했다.
신지는 "참석해 주신 많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동안 내가 28년 동안 멤버들과 함께 잘 버텨냈구나. 그래서 이런 자리에 많은 동료분들과 친지분들이 축하를 해 주실 수 있었구나 하고 다시 한 번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신지와 문원은 지난 2024년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와 게스트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그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지난해 6월 웨딩 촬영 사실이 외부에 알려진 후, 신지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하며 인생 2막을 예고했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문원의 이혼 이력과 과거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되며 부침을 겪기도 했으나, 신지 측은 "사실무근"임을 밝히며 정면 돌파했다. 신지는 "더욱 단단해졌다"며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낸 바 있다.
현재 두 사람은 이미 살림을 합친 상태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해 왔다. 다음 달부터 방송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을 통해 결혼 준비 전 과정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3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코요태 신지가 아닌, 이지선으로 시집가던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지난 2일 열린 결혼식이 담겼다.
이날 오전 신지는 결혼식에 앞서 "평소처럼은 못 잤다.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이상하다"고 말했다.
이후 결혼식에서 코요태의 멤버 김종민과 빽가가 축사자로 나섰다. 김종민은 "상문아 부탁 하나만 하자. 신지 꼭 행복하고 웃을 일만 있게 꼭 해 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빽가는 "너의 남편될 사람을 만났을 때 건강하고 이해심이 많아 보여서 안도가 됐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축가를 불렀고, 신지는 눈물을 보였다.
또 축가를 맡은 백지영은 신지를 향해 "험난한 시간들을 많이 지나왔다. 그래서 아마 하나님께서 정말 특별히 더 좋은 선물로 상문씨를 지선이(신지)에게 보내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응원했다.
신지는 "참석해 주신 많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동안 내가 28년 동안 멤버들과 함께 잘 버텨냈구나. 그래서 이런 자리에 많은 동료분들과 친지분들이 축하를 해 주실 수 있었구나 하고 다시 한 번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신지와 문원은 지난 2024년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와 게스트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그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지난해 6월 웨딩 촬영 사실이 외부에 알려진 후, 신지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하며 인생 2막을 예고했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문원의 이혼 이력과 과거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되며 부침을 겪기도 했으나, 신지 측은 "사실무근"임을 밝히며 정면 돌파했다. 신지는 "더욱 단단해졌다"며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낸 바 있다.
현재 두 사람은 이미 살림을 합친 상태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해 왔다. 다음 달부터 방송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을 통해 결혼 준비 전 과정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