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1분기 영업이익 19억…전년比 62.5%↑

기사등록 2026/05/14 13:46:15

매출 1025억…전년 동기 대비 74.7% 증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는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2.5%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25억원으로 74.7% 늘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실적 증대 요인으로는 ▲'닌텐도 스위치2' 관심 지속 및 인기 타이플 '포코피아' 출시 ▲랜덤 피규어와 캡슐 토이 유통 영역에서 B2B(기업간 거래) 사업을 비롯해 직영점 운영 등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사업 병행 등이 있다.

조형인 대원미디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닌텐도 스위치2 뿐만 아니라 기존 게임기종들에 대한 가격 인상이 예고되면서 이에 앞서 미리 구매하고자 하는 수요 증가로 인해 2분기에 유통 사업 영역은 연초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성장을 보일 것"이라면서 "회사가 3년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스튜디오 지브리 전시는 3분기 개최 예정으로 전시 콘텐츠 사업 영역에서도 장기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대원미디어, 1분기 영업이익 19억…전년比 62.5%↑

기사등록 2026/05/14 13:46:1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