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AI 변화의 시대, 후퇴 없다"
안민석 "100일간 100회 현장 행보"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임태희·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14일 각각 후보 등록을 마쳤다. 임 후보는 캠프 관계자가 대리등록을, 안 후보는 직접 등록을 진행했다. 2026.05.14. iambh@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354_web.jpg?rnd=20260514120012)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임태희·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14일 각각 후보 등록을 마쳤다. 임 후보는 캠프 관계자가 대리등록을, 안 후보는 직접 등록을 진행했다.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선거의 본선 대진표가 확정됐다. 임태희 현 교육감과 안민석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14일 나란히 후보로 등록했다. 임 후보는 현장 일정을 소화하면서 캠프 관계자가 오전 9시 대리등록을 진행했고, 안 후보는 오전 9시45분 직접 등록을 마쳤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3년9개월 쉼 없이 쌓아온 경기미래교육이 세계가 주목하는 브랜드가 됐다"며 "거센 AI 변화의 시대에 후퇴할 시간이 없다. 여기서 멈춰 선다면 우리 학생들의 1년이 다른 나라 학생들에 비해 10년, 100년의 격차로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정치적 계산 없이 오직 학생만 생각하며 대입 개혁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도 후보 등록 후 "경기교육 회복의 간절한 소명과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선거에 나선다"며 "젊은 경기교육, 믿고 맡길 수 있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안 후보는 "100일 동안 경기도 전역을 돌며 100차례 이상 시민·학생·교사·학부모를 만났다"며 "아이들의 꿈은 키우고 선생님과 학부모의 근심은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감 선거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1일부터 본격적인 맞대결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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