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쌤들, 교실로 출동~ 통영고서 '찾아가는 안전교실'

기사등록 2026/05/14 12:28:28

최종수정 2026/05/14 13:16:46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13일 통영고등학교애서 ‘2026년 찾아가는 연안 안전 교실’을 운영했다. 사진은 통영고등학교에서 진행된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교육 모습.(사진=통영해경 제공).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13일 통영고등학교애서 ‘2026년 찾아가는 연안 안전 교실’을 운영했다. 사진은 통영고등학교에서 진행된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교육 모습.(사진=통영해경 제공).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를 비롯 거제·고성 등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중인 '찾아가는 실전형 안전 교육'이 확대되고 있다.

통영해양경찰서은 지난 13일 통영고등학교를 시작으로 통영·거제·고성 지역의 초(유치원)·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연안 안전 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찾아가는 연안 안전 교실’은 인명구조자격증을 보유한 해양경찰관이 직접 학교를 방문한다.

이들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및 연안 활동 시 안전수칙 ▲생존수영 및 해양사고 대처요령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요령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등을 교육한다.

통영고등학교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실습용 마네킹(애니)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해 직접 가슴 압박을 실시하는 등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체험 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13일 통영고등학교에서 ‘2026년 찾아가는 연안 안전 교실’을 운영했다. 사진은 학생들이 실습용 마네킹(애니)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해 직접 가슴 압박을 실시하는 등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체험 위주의 교육 모습.(사진=통영해경 제공).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13일 통영고등학교에서 ‘2026년 찾아가는 연안 안전 교실’을 운영했다. 사진은 학생들이 실습용 마네킹(애니)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해 직접 가슴 압박을 실시하는 등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체험 위주의 교육 모습.(사진=통영해경 제공).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해경의 ‘찾아가는 연안 안전 교실’은 지역 일선 학교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매년 교육 참여율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통영해양경찰서 박준영 해양안전과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직접 몸으로 부딪히는 체험 교육을 통해 해양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든든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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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쌤들, 교실로 출동~ 통영고서 '찾아가는 안전교실'

기사등록 2026/05/14 12:28:28 최초수정 2026/05/14 13: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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