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다큐, CJ ENM 'K컬처 30년 문화사업 선구안' 조명
![[서울=뉴시스] 대니얼 대 킴(왼쪽), CJ그룹 이미경 부회장. (사진 = K-Everything_A CNN Original Series on CNN International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656_web.jpg?rnd=20260514152259)
[서울=뉴시스] 대니얼 대 킴(왼쪽), CJ그룹 이미경 부회장. (사진 = K-Everything_A CNN Original Series on CNN International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중요한 것은 단순히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다."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제시한 글로벌 스토리텔링의 비전이 세계적인 미디어를 통해 재조명됐다.
지난 9일 전 세계에 공개된 CNN 오리지널 시리즈 'K-에브리싱(K-Everything)'은 K-컬처가 일시적 현상을 넘어 주류 문화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을 조명하며, 그 중심에 선 CJ의 문화사업 선구안과 이 부회장의 철학을 집중 분석했다.
총 4부작으로 기획된 다큐멘터리는 K-콘텐츠의 성취를 단순한 흥행 결과가 아닌, 치밀하게 설계된 '산업적 성과'로 정의했다. 특히 1995년 드림웍스 투자부터 시작된 CJ의 행보를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생태계의 기점으로 짚었다.
영상에서 이 부회장은 1995년 당시를 회고하며 "어릴 적 할아버지(이병철 선대회장)께서는 늘 '문화의 힘이 산업 및 경제력과 결합될 때 비로소 국가가 진정한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고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이러한 유훈은 무형의 자산을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로 발전시키는 인프라 구축의 근간이 됐다.
실제로 'K팝' 편은 '케이콘(KCON)'과 '마마 어워즈(MAMA AWARDS)'를 팬덤과 산업의 접점을 전 세계로 확장한 결정적 플랫폼으로 꼽았다. 'K필름' 편은 '공동경비구역 JSA'부터 '기생충'에 이르기까지 창작자들을 향한 CJ의 뚝심 있는 지원이 글로벌 영화제 석권이라는 실질적 결과로 증명되는 과정을 담았다.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제시한 글로벌 스토리텔링의 비전이 세계적인 미디어를 통해 재조명됐다.
지난 9일 전 세계에 공개된 CNN 오리지널 시리즈 'K-에브리싱(K-Everything)'은 K-컬처가 일시적 현상을 넘어 주류 문화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을 조명하며, 그 중심에 선 CJ의 문화사업 선구안과 이 부회장의 철학을 집중 분석했다.
총 4부작으로 기획된 다큐멘터리는 K-콘텐츠의 성취를 단순한 흥행 결과가 아닌, 치밀하게 설계된 '산업적 성과'로 정의했다. 특히 1995년 드림웍스 투자부터 시작된 CJ의 행보를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생태계의 기점으로 짚었다.
영상에서 이 부회장은 1995년 당시를 회고하며 "어릴 적 할아버지(이병철 선대회장)께서는 늘 '문화의 힘이 산업 및 경제력과 결합될 때 비로소 국가가 진정한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고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이러한 유훈은 무형의 자산을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로 발전시키는 인프라 구축의 근간이 됐다.
실제로 'K팝' 편은 '케이콘(KCON)'과 '마마 어워즈(MAMA AWARDS)'를 팬덤과 산업의 접점을 전 세계로 확장한 결정적 플랫폼으로 꼽았다. 'K필름' 편은 '공동경비구역 JSA'부터 '기생충'에 이르기까지 창작자들을 향한 CJ의 뚝심 있는 지원이 글로벌 영화제 석권이라는 실질적 결과로 증명되는 과정을 담았다.
![[서울=뉴시스] 대니얼 대 킴(왼쪽), CJ그룹 이미경 부회장. (사진 = K-Everything_A CNN Original Series on CNN International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653_web.jpg?rnd=20260514152231)
[서울=뉴시스] 대니얼 대 킴(왼쪽), CJ그룹 이미경 부회장. (사진 = K-Everything_A CNN Original Series on CNN International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행을 맡은 배우 대니얼 대 킴은 이 부회장에 대해 "한국 문화를 세계로 수출하는 산업 생태계를 사실상 처음부터 구축해낸 인물"이라 평하며, 봉준호 감독을 비롯한 창작자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무대를 제공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 부회장은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을 회상하며 "우리의 스토리텔링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인에게 공감을 줄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은 순간"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아울러 방송은 스튜디오드래곤의 드라마들과 CGV 4DX의 기술력,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한 CJ올리브영 등을 두루 살피며 K-컬처의 확장성을 분석했다.
현재 아카데미영화박물관 이사로 활동 중인 이 부회장은 글로벌 레이블 '퍼스트 라이트 스토리하우스'를 통해 아시아 기반 창작자 발굴을 지속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부회장은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을 회상하며 "우리의 스토리텔링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인에게 공감을 줄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은 순간"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아울러 방송은 스튜디오드래곤의 드라마들과 CGV 4DX의 기술력,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한 CJ올리브영 등을 두루 살피며 K-컬처의 확장성을 분석했다.
현재 아카데미영화박물관 이사로 활동 중인 이 부회장은 글로벌 레이블 '퍼스트 라이트 스토리하우스'를 통해 아시아 기반 창작자 발굴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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