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시스] 이천시 'AI의 데이터 vs 청소년의 생각' 토론대회 안내문 (사진=이천시 제공) 2026.05.14.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238_web.jpg?rnd=20260514110641)
[이천=뉴시스] 이천시 'AI의 데이터 vs 청소년의 생각' 토론대회 안내문 (사진=이천시 제공) [email protected]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내달 13일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에서 'AI의 데이터 vs 청소년의 생각' 토론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대회는 '서희 선생과 AI의 만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 데이터를 비판적으로 분석해 자신만의 논리로 재구성하는 역량을 겨루는 자리다. AI 정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기보다 독창적인 논거로 승화시키는 과정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대회는 내달 13일 오후 1~5시까지 진행하며, 관내 중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 2인 1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엄격한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최종 8팀이 본선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게 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4팀(최우수 1, 우수 1, 장려 2)에게는 이천시장상을 수여한다.
참가 신청은 이달 18~29일까지이며, 재학생은 학교별 공문으로, 학교 밖 청소년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천시립기록원, 이천기록유산 디지털화 본격 진행
경기 이천시립기록원은 올해 '이천시 중요기록물 정리 및 디지털화 사업'을 통해 이천기록유산 디지털화 작업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01년부터 추진해 그동안 개발행위허가 등 민원 활용도가 높은 기록물을 중심으로 디지털화를 진행해 왔다.
올해부터는 기록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기록물평가심의회에서 '영구 보존' 대상으로 재분류된 역사적 기록물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사업 대상에는 이천의 근현대사를 보여주는 기록물들이 포함됐다.
주요 기록물은 ▲농촌 근대화 과정을 담은 '새마을 시설물 관리카드' ▲국가 보건정책 변천사를 확인할 수 있는 '결핵관리'기록▲지역 발전 관련 자료인 '절대농지예정지조서' ▲행정 시스템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인감 전산화 기초 명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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