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 방지 및 안전 강화 주력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 전경이다.(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10/NISI20240110_0001456451_web.jpg?rnd=20240110152640)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 전경이다.(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최근 발생한 부산빛드림본부 화재 사고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해 '부산복합 피해복구 대책본부'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기술안전부사장을 총괄 책임자로 하는 이번 대책본부는 총 15개 부서가 참여하며 ▲피해조사반 ▲피해복구반 ▲안전진단반 등 4개 전담반으로 구성됐다. 대책본부는 복구 완료 시까지 운영된다.
전담반 중 피해조사반은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기기별 육안 점검과 정밀 테스트를 병행하며, 필요시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신뢰성 진단 용역도 시행한다.
피해복구반은 확인된 피해 내역을 기반으로 복구 공사를 추진하며, 기자재 납기 단축을 위한 제작사 협력과 공정관리, 시운전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안전진단반은 외벽, 바닥 등 주요 구조물의 안전성을 진단하고 유해물질 잔류 여부 등 환경안전성 평가를 실시하며, 복구 작업 중 안전사고 방지 절차를 마련한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외부 전문기관과 협력해 기술적·제도적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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