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시스] 서핑 교육 모습.(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141_web.jpg?rnd=20260514103537)
[양양=뉴시스] 서핑 교육 모습.(사진=뉴시스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양양군이 서핑 종목의 국가자격 시대에 발맞춰 명실상부한 글로벌 서핑 교육 거점으로 도약은 물론 '서핑 도시'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
군은 14일 소회의실에서 대한서핑협회(KSA), 양양군서핑협회와 '해양종합레포츠센터 공식 교육장 지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서핑협회가 추진 중인 2026년 서핑 종목 생활·전문스포츠지도사 국가자격 편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남면에 위치한 '해양종합레포츠센터'를 대한서핑협회 공식 교육장으로 지정하고 서핑 교육과 연수 기능을 수행하는 제도적 거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양양군이 단순히 즐기는 서핑지를 넘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대한민국 서핑 교육의 메카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서핑 국가자격 시대에 걸맞은 인프라와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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