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금호타이어 '2026년 임단협' 상견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098_web.jpg?rnd=20260514101809)
[광주=뉴시스]금호타이어 '2026년 임단협' 상견례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금호타이어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교섭(이하 임단협)의 첫발을 뗐다.
14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노사는 전날 오후 광주공장에서 2026년 임금 및 단체교섭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했다.
이날 상견례에는 정일택 대표이사 사장과 박근서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장을 비롯해 사측 대표위원인 황호길 안전생산혁신본부장, 노측 정종오 대표지회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 16명이 참석했다.
정일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현재는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품질과 경쟁력을 갖춰야 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이번 교섭이 금호타이어의 미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민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노측 정종오 대표지회장은 “과거와 같은 소모적인 교섭에서 벗어나 노사 간 실질적인 대화를 통해 회사의 미래를 설계하는 건설적인 교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상견례에 앞서 같은 날 오전 광주공장 별관 대강당에서 조합원 및 대의원을 대상으로 경영설명회를 개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