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청 전경. (사진=연수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연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는 올해 제1회 검정고시에서 소속 청소년 114명이 응시해 111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서는 중졸 검정고시 전 과목 만점자 1명이 배출됐으며, 고졸 검정고시에서도 만점자 4명이 나오기도 했다.
센터는 그동안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과 1대 1 멘토링, 인터넷 강의 지원, 학습 상담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한 청소년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면서 자신감이 부족했는데 센터에서 꾸준히 응원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 대학 진학이라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백양숙 센터장은 "앞으로도 학업, 진로, 자립, 정서 지원까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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