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기도 향할 후보는 오직 홍성규뿐"
"낡은 정치와의 싸움에 도민과 함께 임할 것"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진보당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가 14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방문해 경기도지사 후보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26.05.14. iambh@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044_web.jpg?rnd=20260514095850)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진보당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가 14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방문해 경기도지사 후보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진보당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는 6·3지방선거 후보자등록 첫날인 14일 등록을 마치고 "낡은 정치와의 싸움에 도민과 함께 당당하게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 후보는 이날 오전 9시20분께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방문해 후보자 등록 절차를 진행했다.
그는 "대진표가 잘 짜졌다. 4명의 도지사 후보 중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경기도를 향할 후보는 오직 기호 5번 진보당 홍성규뿐"이라고 강조했다.
또 "내란본당 국민의힘은 심판대상일 뿐이다. 틈만나면 국민의힘 구애를 시도하는 개혁신당도 일고의 가치가 없다. 광장에 저희와 함께 섰지만 민주당도 4년 도정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수 없다"며 "선택은 하나뿐이다. 누가 봐도 분명하다. 광장시민의 명령대로 새로운 경기도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비례대표를 포함한 광역의원 9명, 기초의원 33명 등 모두 42명의 진보당 후보 전부 당선되는 것이 명확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도내 진보당 의원은 기초의원 2명 밖에 없다. 두 지역에서는 진보정치가 얼마나 효능감 있는지 여실히 느끼고 있다. 비례까지 광역의원 기초의원 42명 후보 곳곳에서 진보정치 효능감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6·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은 15일까지다. 후보 등록을 마친 후에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내달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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