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이 문화예술로" 광주 곳곳 음악회·미술전·미디어아트

기사등록 2026/05/14 10:09:22

[광주=뉴시스]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 문화행사.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 문화행사.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1980년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문화예술 행사가 광주 곳곳에서 펼쳐진다.

광주시는 추모음악회·오월미술제 등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고 14일 밝혔다.

16일부터 18일까지 5·18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5·18민주광중)에서는 전야제와 기념식이 3일 동안 열린다.

민주대행진을 비롯해 주먹밥 나눔, 계엄군의 만행을 재현한 연극 등이 금남로 거리에서 펼쳐진다. 이 기간 금남로 구간은 교통 통행이 제한된다.

또 22일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는 광주시립교향악단이 '민주화운동 추모음악회'를 선보이며 23일에는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제16회 전국오월창작가요제'가 열린다.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은 30일까지 국립5·18민주묘지 입구에서 '제7회 예술만장전-유비쿼터스 민주주의라는 상상'을 전시하고 민족미술인협회 광주지회는 27일까지 천주교 광주대교구청과 무등갤러리 등에서 '2026 오월미술제'를 진행한다.

이강하미술관에서는 5·18정신의 시대적 가치를 조명한 전시 '새로운 창작, 미래의 유산'전이 8월2일까지 열린다.

광주시립미술관은 9월27일까지 '2026 민주인권평화전-강요배 시간을 품다' 전을 선보인다.

첨단기술과 5·18이 융합한 미디어아트 전시도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에서 7월15일까지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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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이 문화예술로" 광주 곳곳 음악회·미술전·미디어아트

기사등록 2026/05/14 10:09: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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