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는 추진력으로 결과를 내야하는 자리"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13일 천안아산 지역 선대위 발대식을 가졌다. 2026.05.13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654_web.jpg?rnd=20260513181311)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13일 천안아산 지역 선대위 발대식을 가졌다. 2026.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14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제대로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참 일꾼을 뽑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도정을 4년 이끌어 오면서 17개 시도지사 중 가장 일을 잘한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선거가 임박하니 일은 잘하는데 당이 그래서 안찍어 준다는 사람이 있다"고 현 정치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피력했다.
그는 경쟁자인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에 대해 "30대 초반부터 봐온 막역한 사이지만, 박 후보는 청와대와 당의 대변인으로서 '입'으로 활동해온 분"이라며 "도지사는 큰 방향을 잡고 강한 추진력으로 결과물을 내야 하는 자리다. 결단력과 추진력 측면에선 제가 압도적 우위"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현재의 선거 구도를 '흉년'에 비유하며 "국민의힘이 신뢰를 받지 못하는 위험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내일을 위한 씨감자는 남겨둬야 한다"며 "일 잘하고 능력 있는 김태흠이라는 '충청의 씨감자'를 남겨주셔야 충남이 민주당 일당독재로 흐르는 것을 막고 미래를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후보는 이날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도정을 4년 이끌어 오면서 17개 시도지사 중 가장 일을 잘한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선거가 임박하니 일은 잘하는데 당이 그래서 안찍어 준다는 사람이 있다"고 현 정치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피력했다.
그는 경쟁자인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에 대해 "30대 초반부터 봐온 막역한 사이지만, 박 후보는 청와대와 당의 대변인으로서 '입'으로 활동해온 분"이라며 "도지사는 큰 방향을 잡고 강한 추진력으로 결과물을 내야 하는 자리다. 결단력과 추진력 측면에선 제가 압도적 우위"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현재의 선거 구도를 '흉년'에 비유하며 "국민의힘이 신뢰를 받지 못하는 위험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내일을 위한 씨감자는 남겨둬야 한다"며 "일 잘하고 능력 있는 김태흠이라는 '충청의 씨감자'를 남겨주셔야 충남이 민주당 일당독재로 흐르는 것을 막고 미래를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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