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 튜닝 산업 활성화 맞손

기사등록 2026/05/14 10:17:26

업무협약 체결…인증부품 사용 확대·전문정비업계 지원 협력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와 전문정비업계 지원과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협약은 전문정비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안전한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게 골자다.

구체적으로는 인증부품 홍보와 사용 확대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제고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한다.

양 기관간 실무협의체를 꾸려 전문정비업체가 튜닝안전확인부품 등 안전성이 검증된 인증부품과 관련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TS는 현장 수요가 있는 자동차 부품을 인증부품으로 전환한다.

또 안전한 튜닝문화 정착을 위한 튜닝 교육·기술 보급을 지원하고 미래차 정비기술 교육 협력에 나선다.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도 공동 시행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전문정비업계와 함께 안전한 튜닝문화를 확산하고 미래차 시대에 필요한 정비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자동차 부품 생태계 조성과 튜닝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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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 튜닝 산업 활성화 맞손

기사등록 2026/05/14 10:17: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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