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질환·당뇨 등 고위험군 치사율 50% 육박…철저한 예방 필수
어패류 85도 이상 가열 섭취·상처 난 피부 바닷물 접촉 금지
![[전주=뉴시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포스터(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5/25/NISI20220525_0001005899_web.jpg?rnd=20220525134940)
[전주=뉴시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포스터(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관내 해수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이 검출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14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상승하는 5~6월부터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섭취하거나, 상처가 있는 피부가 바닷물에 닿을 경우 감염될 수 있다.
특히 간 질환자, 당뇨병 환자, 알코올 의존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감염 시 치사율이 50%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이어서 철저한 예방 관리가 요구된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 85도 이상 가열 조리 ▲5도 이하 저온 보관 ▲조리 시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기 ▲사용한 도마, 칼 등 조리도구 소독 ▲피부에 상처가 있을 시 바닷물 접촉 금지 등의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위생적으로 관리해 달라"며 "해당 해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관계 부서와 협조해 방역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상승하는 5~6월부터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섭취하거나, 상처가 있는 피부가 바닷물에 닿을 경우 감염될 수 있다.
특히 간 질환자, 당뇨병 환자, 알코올 의존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감염 시 치사율이 50%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이어서 철저한 예방 관리가 요구된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 85도 이상 가열 조리 ▲5도 이하 저온 보관 ▲조리 시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기 ▲사용한 도마, 칼 등 조리도구 소독 ▲피부에 상처가 있을 시 바닷물 접촉 금지 등의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위생적으로 관리해 달라"며 "해당 해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관계 부서와 협조해 방역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