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조 2위 기록…17일 우즈베크와 8강전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의 남이안.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4875_web.jpg?rnd=20260514085847)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의 남이안.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남자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 진출로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김현준 감독이 이끄는 U-17 축구대표팀은 14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예멘과의 2026 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최종 3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아랍에미리트(UAE·1-1 무), 베트남(4-1 승), 예멘을 상대로 1승 2무를 거둔 한국(승점 5)은 2승 1패를 기록한 베트남(승점 6)에 이어 2위로 8강에 올랐다.
U-17 축구대표팀은 이번 대회 8강 진출로 오는 11월 카타르에서 열릴 2026 FIFA U-17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한국은 오는 17일 오전 1시 같은 장소에서 D조 1위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을 벌인다.
1986년과 2002년 대회에서 정상을 밟았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3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의 김지우.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4880_web.jpg?rnd=20260514090030)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의 김지우.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이안(울산HD U-18), 안주완(서울 이랜드), 문지환(FC서울 U-18), 박경훈(수원 삼성 U-18) 등이 선발로 출격한 한국은 계속해서 골문을 두드렸지만 균형을 깨지 못했다.
후반전엔 박지후(FC서울 U-18), 구훈민(대전하나시티즌 U-18), 김지우(부산 아이파크 U-18), 안선현(포항 스틸러스 U-18), 김지호(대전하나시티즌 U-18) 등이 교체 투입됐지만 마찬가지였다.
한국은 12차례 슈팅 시도 중 골문으로 향한 유효 슈팅이 3개에 그칠 만큼 결정력 부족에 시달린 끝에 득점 없이 무승부에 그쳤다.
한편 해당 대회 최다 우승국(4회) 일본은 카타르(3-1 승), 중국(2-1 승), 인도네시아(3-1 승)에 3연승을 거두고 B조 1위를 기록, 8강에서 A조 2위 타지키스탄을 상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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