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개막…볼거리·즐길거리 '풍성'

기사등록 2026/05/14 06:29:55

성밖숲 일원서 17일까지 열려

초대가수 백지영, 박서진 등 출연

[성주=뉴시스]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개막. (사진=성주군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성주=뉴시스]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개막. (사진=성주군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성주 참외와 생명 문화의 가치를 한 자리에서 즐기는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가 14일 성주 성밖숲 일원에서 개막됐다.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올해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심장부인 '생명 테마광장'에는 생명 주제관과 참외 힐링공원이 조성돼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시네마틱 아카이브 갤러리 '왕과 사는 성주'를 통해 성주의 역사를 영화처럼 감상할 수 있다.

참외의 향긋함과 화려한 비주얼이 어우러진 참외 힐링공원도 눈여겨 볼 만 하다.

성밖숲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참외 라운지'는 전 연령층이 참외를 테마로 한 놀이와 배움의 가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참외 반짝 경매와 참외 낚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쉴 틈 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세종 대왕자 태실 태봉안 행렬 퍼레이드도 눈길을 끈다.

조선 왕실의 전통 의례를 재현한 이 행렬은 성주읍 시가지를 통과하며 관람객들에게 장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개막 축하 공연은 명품 보컬 백지영, 힙합의 전설 다이나믹 듀오, 대세 트로트 가수 박서진 등 화려한 출연진이 무대를 꾸며, 성밖숲의 밤을 뜨거운 에너지로 채운다.

성주군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성주의 자부심인 참외와 소중한 생명문화의 가치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낙화놀이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성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진정한 휴식과 감동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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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개막…볼거리·즐길거리 '풍성'

기사등록 2026/05/14 06:29: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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