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건주 K리그1 역대 최단시간 골…안양, 김천과 2-2 비겨
전북, '바사니 퇴장' 부천과 득점 없이 0-0 무승부
![[서울=뉴시스]K리그1 울산 이동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726_web.jpg?rnd=20260513213756)
[서울=뉴시스]K리그1 울산 이동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이동경이 2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안방에서 제주SK를 완파하고 선두 FC서울을 맹추격했다.
울산은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제주에 2-1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울산은 승점 26을 기록하며 선두 서울(승점 29)을 승점 3점 차로 쫓았다.
동시에 3위 전북 현대(승점 23)와의 승점 차를 3점으로 벌렸다.
또 지난 3월18일 제주와 첫 대결에서 2-0으로 이겼던 울산은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2연승으로 우위를 이어갔다.
반면 3연승에 실패한 제주는 7위(승점 18)에 자리했다.
울산이 전반 16분 이동경의 선제골로 균형을 깼다. 보야니치가 상대 페널티박스 우측 지역에서 감각적인 백힐로 내준 패스를 이동경이 받아 왼발 슈팅으로 차 넣었다.
직전 부천FC전에서 결승골로 1-0 승리를 이끌었던 이동경의 2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5호골이다.
울산은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제주에 2-1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울산은 승점 26을 기록하며 선두 서울(승점 29)을 승점 3점 차로 쫓았다.
동시에 3위 전북 현대(승점 23)와의 승점 차를 3점으로 벌렸다.
또 지난 3월18일 제주와 첫 대결에서 2-0으로 이겼던 울산은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2연승으로 우위를 이어갔다.
반면 3연승에 실패한 제주는 7위(승점 18)에 자리했다.
울산이 전반 16분 이동경의 선제골로 균형을 깼다. 보야니치가 상대 페널티박스 우측 지역에서 감각적인 백힐로 내준 패스를 이동경이 받아 왼발 슈팅으로 차 넣었다.
직전 부천FC전에서 결승골로 1-0 승리를 이끌었던 이동경의 2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5호골이다.
![[서울=뉴시스]K리그1 울산 트로야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727_web.jpg?rnd=20260513213816)
[서울=뉴시스]K리그1 울산 트로야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분위기를 탄 울산은 전반 31분 세트피스 찬스에서 추가골로 더 달아났다.
제주 김동준 골키퍼가 울산 프리킥을 제대로 쳐내지 못했고, 흐른 공을 트로야크가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트로야크의 시즌 마수걸이 득점포다.
전반을 2-0으로 앞선 채 마친 울산은 후반 14분 말컹이 부상으로 쓰러지며 야고를 대신 투입했다.
이후 경기는 치고받는 공방전 속에 전개됐다.
제주는 후반 42분 네게바의 만회골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박창준의 크로스를 네게바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경기는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갔고, 네게바가 1분 뒤 또 울산 골망을 흔들었다.
제주 김동준 골키퍼가 울산 프리킥을 제대로 쳐내지 못했고, 흐른 공을 트로야크가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트로야크의 시즌 마수걸이 득점포다.
전반을 2-0으로 앞선 채 마친 울산은 후반 14분 말컹이 부상으로 쓰러지며 야고를 대신 투입했다.
이후 경기는 치고받는 공방전 속에 전개됐다.
제주는 후반 42분 네게바의 만회골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박창준의 크로스를 네게바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경기는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갔고, 네게바가 1분 뒤 또 울산 골망을 흔들었다.
![[서울=뉴시스]FC안양 최건주, K리그1 역대 최단시간 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733_web.jpg?rnd=20260513214923)
[서울=뉴시스]FC안양 최건주, K리그1 역대 최단시간 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하지만 온필드리뷰 비디오판독(VAR) 결과 앞서 네게바가 울산 심상민의 공을 빼앗는 과정에서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심판 판정에 물병을 집어 던지며 강한 불만을 표출한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 감독은 주심으로부터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어수선한 흐름 속에 추가시간이 10분가량 더 주어졌다.
그러나 더는 추가골이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울산의 2-1 승리로 끝났다.
안양종합운동장에선 FC안양이 김천 상무와 난타전 끝에 2-2로 비겼다.
안양이 킥오프 10초 만에 최건주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이는 K리그1 역대 최단 시간 득점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23년 전북 구스타보의 서울전 11초였다.
심판 판정에 물병을 집어 던지며 강한 불만을 표출한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 감독은 주심으로부터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어수선한 흐름 속에 추가시간이 10분가량 더 주어졌다.
그러나 더는 추가골이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울산의 2-1 승리로 끝났다.
안양종합운동장에선 FC안양이 김천 상무와 난타전 끝에 2-2로 비겼다.
안양이 킥오프 10초 만에 최건주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이는 K리그1 역대 최단 시간 득점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23년 전북 구스타보의 서울전 11초였다.
![[서울=뉴시스]K리그1 부천 바사니 퇴장.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730_web.jpg?rnd=20260513214231)
[서울=뉴시스]K리그1 부천 바사니 퇴장.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2를 포함하면 2025년 인천 유나이티드 박승호(10초)와 타이 기록이다.
김천이 후반 18분 이건희, 24분 김주찬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하지만 안양이 후반 30분 아일톤의 동점골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4경기 연속 무승(3무 1패)인 안양은 8위(승점 17), 3경기 무승(2무 1패) 김천은 10위(승점 14)에 각각 머물렀다.
부천종합운동장에선 전북이 바사니의 퇴장으로 10명이 뛴 부천과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3경기째(1무 2패) 승리가 없는 승격팀 부천은 12개 팀 중 11위(승점 14)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천이 후반 18분 이건희, 24분 김주찬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하지만 안양이 후반 30분 아일톤의 동점골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4경기 연속 무승(3무 1패)인 안양은 8위(승점 17), 3경기 무승(2무 1패) 김천은 10위(승점 14)에 각각 머물렀다.
부천종합운동장에선 전북이 바사니의 퇴장으로 10명이 뛴 부천과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3경기째(1무 2패) 승리가 없는 승격팀 부천은 12개 팀 중 11위(승점 14)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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