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규리.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09/NISI20251109_0001987903_web.jpg?rnd=20251109113559)
[서울=뉴시스] 김규리.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김규리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구속된 40대 남성이 방송인 서동주를 상대로 스토킹 및 주거침입 범행을 저질러 재판을 받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5일 MBN에 따르면 지난달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상해를 저지른 40대 남성 임모씨는 올 초 서동주 자택에 무단침입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상태였다.
임씨는 서동주에게 전화를 걸고 자택에 침입하려다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경찰은 임씨에 대해 주거침입과 스토킹 혐의로 구속영장과 유치장 구금을 할 수 있는 잠정조치 4호 처분을 신청했는데, 법원이 이를 기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던 임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9시께 김규리와 지인이 거주하는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 자택에 무단으로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였다. 김규리 일행은 임씨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탈출했지만, 골절과 타박상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은 지난달 22일 "도망할 염려가 있다"는 사유로 임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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