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강근식 후보 민주당 합류, '천영기식 ‘공포 행정’과 ‘보복 행정’에 반대한 것"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는 13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강한 통영, 강한 시민, 강한 미래’를 위한 다섯 가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2026.05.13. sin@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699_web.jpg?rnd=20260513202019)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는 13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강한 통영, 강한 시민, 강한 미래’를 위한 다섯 가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2026.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는 13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강한 통영, 강한 시민, 강한 미래’를 위한 다섯 가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 날 강 후보는 첫째, "강한 미래로 통영의 대도약을 이뤄내고, 통영의 지도를 바꾸고, KTX 통영역사를 조기 착공하여 제 임기 내에 반드시 개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거제·통영·남해를 하나로 잇는 한산대첩교 조기 착공을 강력히 추진하고,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정부를 설득하고 예산을 확보해 통영의 단절된 미래를 새롭게 열겠다"고 말했다.
둘째, "강한 산업으로 통영 경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 안정산단을 친환경 선박 수리·개조 클러스터로 재구조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단순한 토목이 아니라 실질적인 일자리 사업으로, 자율운항 관련 대기업을 유치하여 미래조선 산업의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셋째, "강한 청년이 머무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겠다. 단순한 일자리 지원을 넘어, 통영형 청년 창업투자회사를 설립하고, 아이디어가 있는 청년들이 자금 걱정 없이 통영에서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대학 등록금 전액 지원과 학생 기본소득을 통해 부모의 경제력이 아이의 미래를 가로막지 않는 ‘기회의 땅’ 통영을 만들겠다는 약속이다.
넷째, "(부)강한 섬으로 통영의 가치를 대전환하겠다. 섬은 더 이상 단절된 공간이 아니다. 해상교통체계 혁신을 통해 바닷길을 육지 길처럼 만들겠다"고 말했다.
수요응답형 해상택시를 도입하여 섬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섬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꿔 통영의 영토를 바다 끝까지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다섯째, "강한 생활로 시민의 지갑을 든든히 채우겠다, 재정자립도 꼴찌의 부끄러움을 씻어내겠다. 전시성 토목 예산을 깎아 민생지원금 33만 원을 지급하겠다. 경로당 운영비를 월 20만 원 추가 지원하여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시고 시민의 하루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 날 강 후보는 첫째, "강한 미래로 통영의 대도약을 이뤄내고, 통영의 지도를 바꾸고, KTX 통영역사를 조기 착공하여 제 임기 내에 반드시 개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거제·통영·남해를 하나로 잇는 한산대첩교 조기 착공을 강력히 추진하고,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정부를 설득하고 예산을 확보해 통영의 단절된 미래를 새롭게 열겠다"고 말했다.
둘째, "강한 산업으로 통영 경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 안정산단을 친환경 선박 수리·개조 클러스터로 재구조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단순한 토목이 아니라 실질적인 일자리 사업으로, 자율운항 관련 대기업을 유치하여 미래조선 산업의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셋째, "강한 청년이 머무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겠다. 단순한 일자리 지원을 넘어, 통영형 청년 창업투자회사를 설립하고, 아이디어가 있는 청년들이 자금 걱정 없이 통영에서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대학 등록금 전액 지원과 학생 기본소득을 통해 부모의 경제력이 아이의 미래를 가로막지 않는 ‘기회의 땅’ 통영을 만들겠다는 약속이다.
넷째, "(부)강한 섬으로 통영의 가치를 대전환하겠다. 섬은 더 이상 단절된 공간이 아니다. 해상교통체계 혁신을 통해 바닷길을 육지 길처럼 만들겠다"고 말했다.
수요응답형 해상택시를 도입하여 섬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섬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꿔 통영의 영토를 바다 끝까지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다섯째, "강한 생활로 시민의 지갑을 든든히 채우겠다, 재정자립도 꼴찌의 부끄러움을 씻어내겠다. 전시성 토목 예산을 깎아 민생지원금 33만 원을 지급하겠다. 경로당 운영비를 월 20만 원 추가 지원하여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시고 시민의 하루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는 13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강한 통영, 강한 시민, 강한 미래’를 위한 다섯 가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은 강 후보의 공약발표 후 더불어민주당 통영지역 출마자들과 함께 필승을 기원하고 있다. 2026.05.13. sin@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698_web.jpg?rnd=20260513201953)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는 13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강한 통영, 강한 시민, 강한 미래’를 위한 다섯 가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은 강 후보의 공약발표 후 더불어민주당 통영지역 출마자들과 함께 필승을 기원하고 있다. 2026.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이날 강 후보는 "국민의힘에서 탈당하고 통영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강근식 후보의 민주당 합류는 단순히 표를 합치는 것이 아니라 천영기식 ‘공포 행정’과 ‘보복 행정’에 반대하는 모든 양심 세력이 하나로 뭉친 것"이라고 말했다.
이보다 앞서 강 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늘 분노를 넘어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천영기 후보가 개소식때 내뱉은 안하무인 격의 발언을 이제는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둥세우고, 도로 포장한 기억밖에 없는, 천 후보의 4년을 감추기 위해, 지난 시절 시민들과 공직자들이 피땀 흘려 일구어온 통영의 역사를 '혼수상태'니 '무능'이니 하는 독설로 난도질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천 후보에게 묻는다"며 "당신이 지금 군림하고 있는 통영, 지금의 통영을 만들고 아껴온 사람이 누구냐 바로 저 강석주와 위대한 통영 시민들"이라고 말했다.
강 후보는 "제가 시장에 취임했을 때 통영은 성동조선 파산의 직격탄을 맞고 고용위기, 산업위기라는 벼랑 끝에 서 있었다"며 "그 암담했던 시절, 제가 서울로, 세종으로 신발 밑창이 닳도록 뛰어다니며 확보한 남부내륙철도(KTX) 통영역 유치, 어촌뉴딜 300사업 전국 최다 선정, 그리고 수천억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사업들이 이제야 비로소 예산서의 숫자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천 후보가 지난 4년 동안 본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본인의 발로 뛰어서 가져온 '순수 신규 대형 국책 사업'이 단 하나라도 있느냐"며 "코로나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저를 비롯한 전 공무원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 때 골프치고, 방역지침 어기고, 밥 술먹고 청정 통영의 이미지를 추락 시킨 사람이 시민의 눈을 속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통영 국제트리엔날레를 '혈세 낭비'라 비하하는 천 후보의 천박한 인식에 경악한다"며 "통영은 예술의 도시로, 폐조선소 공간을 세계적인 문화 거점으로 바꾸려 했던 그 담대한 도전이 당신 눈에는 그저 돈 낭비로 보이냐"고 질타했다.
강 후보는 "민생지원금 33만원 지급공약은 천 후보가 제시한 민생지원금 30만 원에, 지난 4년 불통 행정으로 상처받은 시민의 마음과 더 극심해진 민생고를 달래기 위한 3만 원의 진심을 더 얹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보다 앞서 강 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늘 분노를 넘어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천영기 후보가 개소식때 내뱉은 안하무인 격의 발언을 이제는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둥세우고, 도로 포장한 기억밖에 없는, 천 후보의 4년을 감추기 위해, 지난 시절 시민들과 공직자들이 피땀 흘려 일구어온 통영의 역사를 '혼수상태'니 '무능'이니 하는 독설로 난도질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천 후보에게 묻는다"며 "당신이 지금 군림하고 있는 통영, 지금의 통영을 만들고 아껴온 사람이 누구냐 바로 저 강석주와 위대한 통영 시민들"이라고 말했다.
강 후보는 "제가 시장에 취임했을 때 통영은 성동조선 파산의 직격탄을 맞고 고용위기, 산업위기라는 벼랑 끝에 서 있었다"며 "그 암담했던 시절, 제가 서울로, 세종으로 신발 밑창이 닳도록 뛰어다니며 확보한 남부내륙철도(KTX) 통영역 유치, 어촌뉴딜 300사업 전국 최다 선정, 그리고 수천억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사업들이 이제야 비로소 예산서의 숫자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천 후보가 지난 4년 동안 본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본인의 발로 뛰어서 가져온 '순수 신규 대형 국책 사업'이 단 하나라도 있느냐"며 "코로나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저를 비롯한 전 공무원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 때 골프치고, 방역지침 어기고, 밥 술먹고 청정 통영의 이미지를 추락 시킨 사람이 시민의 눈을 속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통영 국제트리엔날레를 '혈세 낭비'라 비하하는 천 후보의 천박한 인식에 경악한다"며 "통영은 예술의 도시로, 폐조선소 공간을 세계적인 문화 거점으로 바꾸려 했던 그 담대한 도전이 당신 눈에는 그저 돈 낭비로 보이냐"고 질타했다.
강 후보는 "민생지원금 33만원 지급공약은 천 후보가 제시한 민생지원금 30만 원에, 지난 4년 불통 행정으로 상처받은 시민의 마음과 더 극심해진 민생고를 달래기 위한 3만 원의 진심을 더 얹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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