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와 MOU…'온라인 인천상회 기획전'
상품 발굴부터 관리까지…지자체 협업 지역 상생
![[서울=뉴시스] G마켓이 인천 지역 관광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인천관광공사와 손잡았다.(사진=G마켓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585_web.jpg?rnd=20260513171136)
[서울=뉴시스] G마켓이 인천 지역 관광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인천관광공사와 손잡았다.(사진=G마켓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G마켓이 인천 지역 관광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인천관광공사와 업무 협약(MOU)을 전날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 관광기업의 온라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판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G마켓은 '온라인 인천상회 기획전' 전용 판매 페이지를 구축해 인천 관광상품과 굿즈, 체험상품을 통합 판매한다. 상품 노출과 프로모션 운영도 함께 맡아 온라인 판매 기반을 마련한다.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관광상품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고,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기획과 운영을 총괄한다.
G마켓은 인천 지역의 관광상품과 굿즈, 체험 서비스를 한데 모아 지역 관광기업과 전국 소비자 간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는 G마켓을 통해 전국 단위 고객층을 확보하고, 소비자는 인천 기반 관광 콘텐츠와 상품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온라인 인천상회' 기획전 운영을 비롯해 ▲인천 관광기업 상품의 온라인 판매 촉진 ▲공동 홍보·마케팅 ▲참여기업 발굴 및 성과 관리 등 전 과정을 협력한다. 상품 발굴부터 판매 활성화,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온라인 판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5월 말까지 인천 관광상품과 굿즈, 특산품, 체험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 약 20개사를 모집·선정한다. 6월말까지 기획전 페이지 구축 및 상품 등록을 완료하고, 7월부터 8월까지 본격적인 프로모션과 판매 운영에 나선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기업이 종합 이커머스 채널에서 새로운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업을 확대해 지역 상생과 관광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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