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에코랜드 '삼다수 체험전시관 조성' 협약

기사등록 2026/05/13 15:31:41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에 빗물이 제주 지하수로 스며드는 과정과 제주의 화산 지형, 곶자왈, 제주삼다수 형성 과정 등을 볼 수 있는 전시관이 조성된다.

제주도개발공사는 13일 제주 생태 관광지 에코랜드와 제주 지하수 및 곶자왈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지역 기반 상설체험전시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에코랜드 내 '제주삼다수 상설체험전시관'이 조성된다. 전시관은 기획·시공 과정을 거쳐 7월 문을 연다.

전시공간은 제주의 탄생부터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 그리고 빗물이 화산송이층을 거쳐 제주 지하수로 스며드는 과정을 관람객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제주의 화산지형과 지질 구조, 곶자왈이 지닌 생태적 의미, 제주삼다수의 수원 형성 과정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약 약 66㎡ 규모의 휴게 공간은 곶자왈의 생태계를 그대로 옮겨 놓은 '힐링의 숲'으로 조성된다. 관람객들은 이 공간에서 쉼을 누림과 동시에 제주의 신비로운 지질 구조를 통해 빗물이 제주삼다수로 잉태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송형관 제주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오는 7월 새롭게 선보일 전시관이 제주 자연의 경이로움과 제주삼다수의 탄생 과정, 품질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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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에코랜드 '삼다수 체험전시관 조성' 협약

기사등록 2026/05/13 15:31: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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