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국토부·한국교통안전공단…최적 실증 환경 제공
현대차·삼성화재·라이드플럭스·A2Z…기술력 검증·지원
![[광주=뉴시스] 광주 도심 자율주행 실증 차량.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21281785_web.jpg?rnd=20260513150538)
[광주=뉴시스] 광주 도심 자율주행 실증 차량.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이종성 기자 = 미래차 자율주행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실험이 광주에서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와 광주시는 1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실증을 광주도심에서 진행하기 위한 '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에 참여하는 기관은 광주시,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 현대자동차, 삼성화재, 라이드플럭스,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 등 자율주행 산업을 견인하는 민·관·연 7곳이다.
또 이번 협약은 세계 자율차량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인공지능(AI) 기술력을 입증하고 미래차 3대 강국 도약의 가능성을 광주에서 현실화 하기 위한 사업 시작을 알리는 의미가 있다.
국토부는 정책·제도 수립 및 행정적 지원을 포함해 사업을 총괄하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전반적인 사업 관리와 행정 지원·기술적 성과 검증을 수행한다.
현대자동차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200대를 다음달 부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제공하고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스 등 자율주행 기업은 제공받은 차량에 센서와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안전 검증을 거쳐 도로 주행 및 데이터 수집 등 본격적인 실증에 착수한다.
삼성화재는 자율주행 전용 보험상품 개발과 사고 시 긴급출동, 원인 분석 등을 담당한다.
국토교통부와 광주시는 1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실증을 광주도심에서 진행하기 위한 '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에 참여하는 기관은 광주시,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 현대자동차, 삼성화재, 라이드플럭스,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 등 자율주행 산업을 견인하는 민·관·연 7곳이다.
또 이번 협약은 세계 자율차량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인공지능(AI) 기술력을 입증하고 미래차 3대 강국 도약의 가능성을 광주에서 현실화 하기 위한 사업 시작을 알리는 의미가 있다.
국토부는 정책·제도 수립 및 행정적 지원을 포함해 사업을 총괄하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전반적인 사업 관리와 행정 지원·기술적 성과 검증을 수행한다.
현대자동차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200대를 다음달 부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제공하고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스 등 자율주행 기업은 제공받은 차량에 센서와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안전 검증을 거쳐 도로 주행 및 데이터 수집 등 본격적인 실증에 착수한다.
삼성화재는 자율주행 전용 보험상품 개발과 사고 시 긴급출동, 원인 분석 등을 담당한다.
![[광주=뉴시스] 광주 도심 자율주행 실증 출범식.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21281803_web.jpg?rnd=20260513150825)
[광주=뉴시스] 광주 도심 자율주행 실증 출범식.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시는 인공지능(AI) 대표도시로서 보유한 독보적인 기반시설(인프라)을 전폭 지원한다.
국가AI데이터센터의 GPU 자원을 활용해 자율주행 차량이 수집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학습하고 고도화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실증 참여 기업들을 위해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내 기업 상주 공간 및 관제센터 제공, 공공기관 부지를 활용한 전용 차고지 및 충전 스테이션 구축, 자율주행 사고 대응 안전망 구축 등을 지원한다.
자율주행 차량 실증은 로봇차량 200대와 국비 61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운전자 없는 실증 차량(레벨4)이 광주 곳곳의 주거지와 상업지 등 실제 생활권 500.97㎢를 주행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개발되고 있는 다른 자율주행 차량 등에 확보한 데이터를 학습시키는 과정을 수행한다.
우선 2027년까지 E2E(End-to-End) 기반의 레벨4 자율주행을 실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미래차 산업 혁신 클러스터'와 연계해 지역 경제의 핵심인 자동차 산업의 대전환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국가AI데이터센터의 GPU 자원을 활용해 자율주행 차량이 수집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학습하고 고도화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실증 참여 기업들을 위해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내 기업 상주 공간 및 관제센터 제공, 공공기관 부지를 활용한 전용 차고지 및 충전 스테이션 구축, 자율주행 사고 대응 안전망 구축 등을 지원한다.
자율주행 차량 실증은 로봇차량 200대와 국비 61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운전자 없는 실증 차량(레벨4)이 광주 곳곳의 주거지와 상업지 등 실제 생활권 500.97㎢를 주행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개발되고 있는 다른 자율주행 차량 등에 확보한 데이터를 학습시키는 과정을 수행한다.
우선 2027년까지 E2E(End-to-End) 기반의 레벨4 자율주행을 실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미래차 산업 혁신 클러스터'와 연계해 지역 경제의 핵심인 자동차 산업의 대전환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광주=뉴시스] 미래차 모빌리티 자율주행 실증도시 광주.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21196722_web.jpg?rnd=20260305142230)
[광주=뉴시스] 미래차 모빌리티 자율주행 실증도시 광주.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와 함께 실증 데이터가 부품 제조와 플랫폼 기술 개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 기업들이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동반상승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실증에 필요한 인력을 지역 내에서 우선 채용할 방침이어서 지역 인재 육성과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자율주행 실증이 광주에서 추진하는 것은 광주가 인공지능 선도도시로 도약했다는 의미이"라며 "자율주행 실증을 시작으로 AI와 모빌리티 산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자율주행 분야의 선두주자인 미국과 중국에 뒤처질 수 없다"며 "오늘 이 자리가 반격의 출발점이 돼 글로벌 톱3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을 규제 특례와 정책 지원 패키지가 결합된 메가 특구로 추진하는 등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실증에 필요한 인력을 지역 내에서 우선 채용할 방침이어서 지역 인재 육성과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자율주행 실증이 광주에서 추진하는 것은 광주가 인공지능 선도도시로 도약했다는 의미이"라며 "자율주행 실증을 시작으로 AI와 모빌리티 산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자율주행 분야의 선두주자인 미국과 중국에 뒤처질 수 없다"며 "오늘 이 자리가 반격의 출발점이 돼 글로벌 톱3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을 규제 특례와 정책 지원 패키지가 결합된 메가 특구로 추진하는 등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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