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동해=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릉소방서는 13일 오후 2시 강릉에코파워 및 한국남동발전 강릉발전본부로부터 교육용이동식자탐설비 2점 및 소화기 60점을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은 지역사회에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기증된 소화기는 향후 지역 내 화재취약시설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용 기자재는 일반인 대상 소방안전교육 시 활용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신 기업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소방서, 대형냉동창고 특수재난 합동인명구조훈련
동해소방서는 12일 동해시 수협 냉동제빙공장에서 '2026년 특수재난 테마별 맞춤형 합동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냉동창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화재진압·인명구조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관계자 초기 대응 및 인명대피 ▲출동로·진입로 확인 ▲단열재 화재 확산 방지 및 배연 훈련 ▲암흑 상황 고립자 구조훈련 ▲냉매 누출 대비 긴급 차단훈련 등이다.
이흥우 지휘2팀장은 "특수재난 현장은 일반 화재 현장보다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 요소가 많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실전훈련을 지속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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