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뉴시스] 경기 남양주준법지원센터.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5/22/NISI20240522_0001556901_web.jpg?rnd=2024052217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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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법무부 남양주보호관찰소는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구리·남양주 지역 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지역농가 일손 돕기는 젊은 층이 부족한 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해 작업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약 200명의 사회봉사명령 대상자가 작업을 지원했다.
이들은 농가에서 가지 치우기와 제초 작업, 비료 살포, 비닐하우스 보수 등의 작업을 하며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하고 있다.
남양주보호관찰소는 지역농가들 외에 장애인보호작업장, 노인복지관 등 10개의 협력기관에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배치해 인력 부족 현상을 완화하고 있다.
남양주보호관찰소 관계자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투입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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