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청 전경. (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23/NISI20251223_0002025838_web.jpg?rnd=20251223150133)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청 전경. (뉴시스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구는 20일부터 9월30일까지 여름철 폭염 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늘막 216개와 안개형 냉각시설(쿨링포그) 3개 등 폭염 저감시설 219개소를 운영한다. 21개 동 무더위 쉼터 382개소에 대한 점검과 냉방비 지원도 추진한다.
홀로 사는 노인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6월부터 방문 건강관리, 온열질환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냉방 물품도 지원한다.
7월부터는 더위에 지친 시민과 야외 노동자가 언제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광산구청과 행정복지센터, 전통시장 등에 '냉수 나눔 냉장고'를 30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농촌동에서는 얼음 생수를 나누고 폭염 행동요령 홍보 활동를 병행한다.
광산구는 폭염특보 발효 시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차 3대를 하루 2차례 운행하는 등 여름철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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