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시스] 13일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와 강릉시농민회와 '강릉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김중남 캠프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350_web.jpg?rnd=20260513150050)
[강릉=뉴시스] 13일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와 강릉시농민회와 '강릉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김중남 캠프 제공)[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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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는 13일, 강릉시농민회와 '강릉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릉 농업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6대 핵심 정책과제를 공동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은 기후위기 심화, 농자재 가격 급등, 농촌 고령화 및 소득 감소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강릉 농업과 농촌을 살리겠다는 김중남 후보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김 후보는 당선 시 강릉시농민회와 함께 실질적인 정책 이행을 실현할 것을 상호 약속했다.
주용 협약 내용은 농어촌기본소득 도입, 농민회관 건립, 관광장터 조성,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조성, 반값 농자재 지원 확대, 농업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등이다.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는 "오래전부터 농민기본소득의 필요성을 절감해 왔으며, 나아가 강릉시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본소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저 혼자 시장이 되어 시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농민 여러분 모두가 시장이 되어 공무원들과 함께 강릉시정을 이끌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강릉 농업인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제대로 보상받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오늘 맺은 6대 협약은 단순한 선거용 공약이 아니며 시장이 되어 반드시 실현해 낼 약속"이라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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