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망·반도체 벨트·청년 일자리 협력…“공동생활권 발전 필요”
![[안성=뉴시스] 국민의힘 평택시장 차화열 후보(사진 오른쪽) 안성시장 김장연 후보 (사진=김장연 선거사무실 제공) 2026.05.13.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344_web.jpg?rnd=20260513145942)
[안성=뉴시스] 국민의힘 평택시장 차화열 후보(사진 오른쪽) 안성시장 김장연 후보 (사진=김장연 선거사무실 제공)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국민의힘 김장연 안성시장 후보는 13일 차화열 평택시장 후보와 지역상생정책간담회를 갖고 경기 남부 공동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생활권과 경제권을 공유하는 안성과 평택이 경쟁을 넘어 협력해야 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두 후보는 ▲광역 교통망 확충 ▲기업 및 첨단산업 유치 협력 ▲반도체 산업벨트 연계 발전 ▲청년 일자리 확대 ▲농축산·물류 산업 상생 ▲문화·관광 자원 공동 활성화 등을 논의했다.
안성의 물류·산업 입지와 평택의 산업·항만 인프라를 연계해 경기 남부 경제권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에 뜻을 모았다.
김장연 후보는 "안성과 평택은 따로 갈 수 없는 공동생활권인 만큼 “교통과 산업, 경제와 일자리 문제를 광역적 관점에서 함께 풀어야 시민 삶의 질도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여주기식 협력이 아니라 실질적인 정책 연대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미래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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