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수제맥주 페스티벌 내달 12일 개막…국내외 50여 종 선봬

기사등록 2026/05/13 10:03:15

근대역사박물관 일원…강산에·김종서·김경호 등 무대

(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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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시는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이 6월12~14일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축제에는 군산 지역 양조장 4곳, 해외 교류도시(미국·일본·중국·대만) 양조장 5곳, 군산 맥아를 사용하는 전국 양조장 6곳이 참여해 총 5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메인 무대에는 강산에 밴드(12일), 김종서 밴드(13일), 김경호 밴드(14일)가 오르며, 신촌블루스 등 국내외 13개 블루스 밴드를 포함해 총 17개 팀이 참여한다. 개막일 첫 무대는 군산 출신 재즈 뮤지션 '조윤 유닛'이 등장한다.

행사장은 매일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6000원이며, 입장객에게는 5000원권 군산사랑상품권이 지급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현장에는 군산맥주 라이브존과 리버뷰존을 중심으로 약 5000석 규모의 테이블 좌석이 마련되며, 30개 군산 맛집 부스와 20개 기업·기관 홍보관도 함께 운영된다. 축제 기간 인근 '군산비어포트'에서도 주 무대 공연을 생중계로 즐길 수 있다.

박용우 먹거리정책과장은 "올해는 유료 입장객이 3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욱 화려해진 공연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군산 수제맥주 축제만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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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수제맥주 페스티벌 내달 12일 개막…국내외 50여 종 선봬

기사등록 2026/05/13 10:03: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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