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20일 외통위 현안질의 개최 합의…'나무호 피격' 등 쟁점

기사등록 2026/05/12 18:09:46

최종수정 2026/05/12 18:38:24

국힘 13일, 민주당 19~20일 이견보이다 합의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여당 의원, 통일부 장관, 외교부 장관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2026.04.23.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여당 의원, 통일부 장관, 외교부 장관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2026.04.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하지현 기자 = 여야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피격 사건 등과 관련해 오는 2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긴급 현안질의를 열기로 했다.

복수의 민주당·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여야 외통위 간사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현안질의 추진 방안에 합의했다.

그동안 여야는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한 현안질의 개최 일정을 두고 이견을 보여왔다. 국민의힘은 조속한 대처를 위해 오는 13일 회의를 제안했고, 민주당은 공격 주체 등 정확한 조사 결과를 본 뒤 19일 또는 20일에 개최할 것을 주장해왔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 관계자는 "현안질의 주제를 특정하진 않았지만 정부 관계자들이 오면 자연스레 나무호 피격 등이 질의 주제로 오를 것"이라고 했다.

김건 외통위 국민의힘 간사 측도 "우리 선박 피격 사태에 대한 국민적 불안과 의구심을 해소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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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0일 외통위 현안질의 개최 합의…'나무호 피격' 등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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