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 장성군은 지역 내 운행 중인 모든 농촌버스에 공공 와이파이 기기를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4대에만 설치돼 있던 공공 와이파이를 나머지 버스에도 확대 구축해 총 33대의 농촌버스에서 무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성군은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과 디지털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관련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군,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전남 장성군은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7월3일까지로 신용·체크카드와 장성사랑상품권, 선불카드 형태로 받을 수 있다. 지급 첫 주인 18~22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운영한다.
지원금은 8월31일까지 장성지역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와 유흥업소, 온라인 쇼핑몰 등은 제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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