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 광주 남구 남부경찰서. 2019.02.12.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늦은 밤 광주 도심 한 아파트 불을 지른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아파트 승강기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A(19)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군은 전날 오후 11시34분께 광주 남구 임암동의 한 아파트 승강기 내부에 비치된 손 소독제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군은 알코올 성분이 있는 손 소독제에 실제 불이 붙는지 확인해보려다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군은 손 소독제에 불이 붙은 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승강기에서 내려 귀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불로 승강기 내부 일부가 타 27만9000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광주 남부경찰서는 아파트 승강기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A(19)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군은 전날 오후 11시34분께 광주 남구 임암동의 한 아파트 승강기 내부에 비치된 손 소독제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군은 알코올 성분이 있는 손 소독제에 실제 불이 붙는지 확인해보려다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군은 손 소독제에 불이 붙은 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승강기에서 내려 귀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불로 승강기 내부 일부가 타 27만9000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