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학교 학생·교직원 19명, 구토·발열…역학조사 나서

기사등록 2026/05/11 19:59:28

최종수정 2026/05/11 21:26:24

[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장염 유사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1일 대전시교청에 따르면 이날 재학생 16명과 교직원 3명이 구토와 발열 증상을 보여 학생들은 등교하지 못했다.

이들이 같은 식단을 먹은 것은 지난 8일 점심이다. 메뉴는 현미강황밥과 꽁치김치찌개, 닭가슴살강정, 옥수수치즈버터구이 등이다.

해당 학교는 12일 대체식을 제공하고 희망자는 도시락을 지참하도록 했다. 물도 음수기 사용을 금지하고 각자 준비해오도록 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추가로 증상을 호소하는 학생들과 교직원은 없다"며 "급식은 방역 및 조사 결과에 따라 재개하고 유증상 학생들은 등교하지 않아도 출석 인정 처리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대전 초등학교 학생·교직원 19명, 구토·발열…역학조사 나서

기사등록 2026/05/11 19:59:28 최초수정 2026/05/11 21:26: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