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뉴시스]서해근 조국혁신당 해남군수 예비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2554_web.jpg?rnd=20260511185417)
[해남=뉴시스]서해근 조국혁신당 해남군수 예비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뉴시스] 박상수 기자 = 서해근 조국혁신당 해남군수 예비후보가 6·3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서 예비후보는 11일 "새로운 해남, 더 살기좋은 해남을 만들겠다는 뜨거운 신념으로 시작했던 저의 걸음을 멈추려 한다"면서 "저는 오늘 해남군수 출마의 뜻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의 6.3지방선거 불출마 선언으로 해남군수 선거는 명현관 민주당 예비후보와 박지원 무소속 후보의 양자대결이 압축됐다
서 예비후보는 "비록 오늘은 잠시 접지만, 해남 사랑은 변치 않을 것"이라며 "선거혁명의 길을 끝까지 함께 못하지만 조국혁신당 지역위원장으로서 제가 실현하고자 했던 진보와 개혁, 그리고 혁신의 가치는 멈추지 않고 이어가겠다"고 했다.
7급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해 46년간 일선 실무 경험을 두루 거친 서 예비후보는 3선 군의원 출신으로 이번 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에 입당해 군수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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