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 여성 풋살대회 내달 13일 개최…취약층 여성 지원

기사등록 2026/05/11 17:57:57

[화성=뉴시스] 화성FC 5인제 여성 기부 풋살대회 마스 퀸컵 개최 디지털 홍보자료. (사진=화성시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화성FC 5인제 여성 기부 풋살대회 마스 퀸컵 개최 디지털 홍보자료. (사진=화성시 제공) 2026.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축구 K리그2 화성FC가 내달 13일 동탄 반송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여성 기부 5인제 풋살대회 '마스 퀸컵(MARS QUEEN CUP)'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회는 화성FC가 협력기관인 함께하는 사랑밭,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마련한 행사다. 여성 축구 동호인들이 경기에 참여하면서 지역 취약계층 여성을 돕는 구조로 기획됐다.

5인제 풋살로, 화성시왕 경기도 내 아마추어 여성 축구 동호인 20팀을 모집한다. 조별 예선과 상·하위 리그 토너먼트 등 참가 팀당 최소 4경기를 치른다.

참가비는 팀당 15만원이며, 수익금 전액은 화성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전달하고, 대회 기부금은 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자립을 돕는 마음 건강 지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우승팀은 K리그 퀸컵에 화성FC 대표로 출전할 수 있다. 출전에 앞서 화성FC가 훈련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윤순석 교육체육국장은 "마스 퀸컵은 여성 풋살 저변을 넓히고, 참여가 기부로 이어지는 나눔의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그라운드 위 여성들의 열정이 화성FC를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으로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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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여성 풋살대회 내달 13일 개최…취약층 여성 지원

기사등록 2026/05/11 17:57: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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