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희 페널티킥 실축
![[서울=뉴시스] 여자 U-17 대표팀의 조안. (사진=아시아축구연맹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2529_web.jpg?rnd=20260511180928)
[서울=뉴시스] 여자 U-17 대표팀의 조안. (사진=아시아축구연맹 제공) 2026.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여자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일본을 넘지 못하고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8강에서 탈락했다.
이다영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1일(한국 시간) 중국 쑤저우 타이후 풋볼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0-1 패배를 당했다.
대회 조별리그 C조에서 북한(승점 9)에 밀려 조 2위(승점 6)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한국은 B조 1위 일본을 만났지만 넘지 못했다.
북한과 이 대회 최다 우승(4회)국인 일본은 또 한 번의 정상에 가까워졌다.
이 대회 4강에 오르는 4팀은 아시아 대표로 오는 10월 개최되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에 출전할 예정이었는데, 한국은 기회를 놓쳤다.
전반전에 득점하지 못했던 한국은 후반 24분 골 기회를 얻었다.
임지혜(울산현대청운중)가 상대 박스 안에서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었다.
한국희(포항여전고)가 키커로 나섰지만, 상대 골키퍼 손에 걸리면서 득점하지 못했다.
위기를 넘긴 일본은 후반 29분 선제결승골을 넣었다.
히구치 라라가 프리킥으로 한국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이다영호는 동점골을 위해 분투했지만 끝내 득점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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