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도서 30종…국가환경교육통합플랫폼에서 공개
'기후위기·에너지 전환' 등 최신 현안 도서 다수 포함
![[세종=뉴시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우수환경도서' 30종을 12일부터 국가환경교육통합플랫폼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우수환경도서 공모전 포스터. (사진=기후부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2408_web.jpg?rnd=20260511163359)
[세종=뉴시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우수환경도서' 30종을 12일부터 국가환경교육통합플랫폼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우수환경도서 공모전 포스터. (사진=기후부 제공) 2026.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전 연령대에 걸쳐 지속가능발전, 생태계 보전, 자원순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우수환경도서 30종이 공개된다.
12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우수환경도서' 30종을 이날부터 국가환경교육통합플랫폼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환경도서는 지난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출간된 환경 도서를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206종의 도서가 출품됐고, 학계·교육·출판 등 관련 전문가 10인이 출품작을 읽고 내용의 적정성 및 참신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선정된 우수환경도서 30종은 ▲유아·초등 저학년용 10종 ▲초등 고학년용 5종 ▲중·고등용 5종 ▲성인용 10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후위기·에너지 전환 등 최신 환경 현안을 다룬 도서가 다수 포함됐다. 선정된 우수환경도서 겉표지에는 '우수환경도서' 문구를 표기할 수 있다.
기후부는 오는 6월 예스24와 협업해 우수환경도서 온·오프라인 기획전 및 특별전시를 운영해 우수환경도서의 접근성을 높이고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도서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후환경교육 우수도서관에 우수환경도서 전용 서가를 운영하고, 환경교육 우수학교, 지역환경교육센터 등에 이들 도서를 보급할 계획이다.
기후환경교육 우수도서관은 기후·환경분야 지식 보급 및 우수한 환경교육을 제공하는 지역 거점 도서관으로, 지난해 공공 도서관 3곳, 학교 도서관 2곳이 첫 선정됐다.
정선화 기후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우수환경도서는 전 연령층이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등 주요 환경 현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 자료"라며 "앞으로도 기후·에너지·환경 전반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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