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별 10~20명, 마늘·복숭아밭 등 봉사활동
![[영천=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2375_web.jpg?rnd=20260511161457)
[영천=뉴시스]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 공무원들이 농번기 두 달간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일손 돕기에 두 팔을 걷는다.
11일 시에 따르면 내달까지 부서별로 10~20명씩 총 600여 명이 마늘·복숭아밭 등에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는다. 직원들은 작업 요령과 안전 수칙을 안내받고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시름을 덜게 한다.
이날 홍보전산실과 농업정책과 20여 명이 청통면 계지리, 자양면 성곡리에서 마늘종을 제거하고 복숭아 적과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근 회계과와 공원관리사업소, 화산면 직원들도 화산 가상리와 덕암리 일대에서 고령의 홀몸 노인이 재배하는 마늘밭을 다녀왔다.
또 정책기획실, 새마을체육과, 가족행복과, 안전재난하천과, 청통면, 지적정보과도 신녕과 고경, 청통, 남부동 일대를 잇따라 방문해 마늘종과 열매를 솎아내며 풍성한 수확을 기원했다.
농가들은 "마늘종 뽑기와 적과는 기계가 할 수 없어 전부 손으로 해야 하는 일이라 애를 태웠는데 꼭 필요한 시기에 큰 보탬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내달까지 부서별로 10~20명씩 총 600여 명이 마늘·복숭아밭 등에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는다. 직원들은 작업 요령과 안전 수칙을 안내받고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시름을 덜게 한다.
이날 홍보전산실과 농업정책과 20여 명이 청통면 계지리, 자양면 성곡리에서 마늘종을 제거하고 복숭아 적과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근 회계과와 공원관리사업소, 화산면 직원들도 화산 가상리와 덕암리 일대에서 고령의 홀몸 노인이 재배하는 마늘밭을 다녀왔다.
또 정책기획실, 새마을체육과, 가족행복과, 안전재난하천과, 청통면, 지적정보과도 신녕과 고경, 청통, 남부동 일대를 잇따라 방문해 마늘종과 열매를 솎아내며 풍성한 수확을 기원했다.
농가들은 "마늘종 뽑기와 적과는 기계가 할 수 없어 전부 손으로 해야 하는 일이라 애를 태웠는데 꼭 필요한 시기에 큰 보탬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영천=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1600_web.jpg?rnd=20260511075704)
[영천=뉴시스]
영천지역은 특구로 지정된 마늘을 비롯해 강우와 일조량이 좋아 복숭아, 포도, 자두, 사과 등을 재배해 전국의 대형마트 등으로 출하하고 있다.
현재 농촌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다수 투입되고 있으나 바쁜 영농철에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노동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작은 일손이나마 도움이 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는 등 농가와 행정이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현재 농촌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다수 투입되고 있으나 바쁜 영농철에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노동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작은 일손이나마 도움이 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는 등 농가와 행정이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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