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시스] 송광사(왼쪽)와 선암사 전경.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2376_web.jpg?rnd=20260511161515)
[순천=뉴시스] 송광사(왼쪽)와 선암사 전경.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시가 국가유산 보수 예산 138억원을 들여 전통사찰 보수정비 및 재난방지시설 구축사업 등 총 75건의 사업을 추진한다.
11일 순천시에 따르면 올해 ▲송광사 탐방로 정비 설계용역 ▲선암사 개방형 수장고 건립 기본계획 수립 ▲선암사 승선교 보존처리 ▲순천향교 동재 해체보수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 확정과 보조금 교부결정, 사업자 선정 등을 완료했고, 설계 승인과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송광사·선암사·정혜사 등 주요 목조문화유산은 재난방지시설 유지관리와 안전경비원 운영을 지속 추진해 화재 및 재난 예방체계도 강화하게 된다. 또 전통사찰 방재시스템 유지보수와 방염포 구입·배부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동아일보기 전국대회 단체전 금메달
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경북 문경에서 열린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대회는 1일부터 10일까지 경북 문경에서 일본·대만 등 7개국과 국내외 130개팀 1500여 명이 참가했다.
순천시청팀은 단체전 결승에서 서울시청을 3대2로 이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제47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 이어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12일부터 18일까지 순창에서 열리는 2026년도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 출전한다.
◇'순천 동학농민혁명 학술자료조사 및 정신계승방안 연구' 공개세미나
순천시는 15일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순천 지역 동학농민혁명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
공개세미나는 순천시가 추진 중인 '순천 동학농민혁명 학술자료조사 및 정신계승방안 연구'의 중간 성과를 발표하고 전문가 및 지역 주민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3월부터 지역 내 동학농민혁명 관련 자료와 유적, 인물 등에 대한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순천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정신계승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제5회 풍덕동 장미축제 개최
순천시 풍덕동은 16일 풍덕동 장미터널 일원에서 '제5회 풍덕동 장미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Love Rose Festa, 사랑이 피어나는 순간'을 주제로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낮에는 화사하게 핀 장미꽃 사이를 거닐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고, 밤에는 은은한 조명과 스페셜 DJ 공연이 어우러진 야간경관을 통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올해는 오감으로 만끽하는 장미터널을 중심으로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고, 풍덕동만의 개성과 장미의 특색을 반영한 로즈도슨트, 장밋빛 인생상담소, 로즈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신대지구 교량 '이상 없음' 확인
순천시가 신대지구 내 생태회랑1교, 생태회랑5교, 녹도1교 등 3개 교량에 대한 정밀안전점검 결과 모두 구조적 안전성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결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장기적인 안전성 확보와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경미한 부분보수를 시행한다.
생태회랑1교는 교대 균열부에 대한 주입보수를 시행하고, 생태회랑5교는 교대 표면보수 등 경미한 손상부를 정비한 후 이용자 안내를 위한 표지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녹도1교는 상부 방수층 보강을 위해 배수로 보수공사를 추진해 내구성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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