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주년 기념일 앞두고 환경정비 진행
![[광주=뉴시스] 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관계자들이 11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비석 닦기와 조화 교체 등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2362_web.jpg?rnd=20260511160034)
[광주=뉴시스] 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관계자들이 11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비석 닦기와 조화 교체 등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제공) 2026.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가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오월 영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묘역 단장에 나섰다.
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11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비석 닦기와 조화 교체 등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5·18 기념일을 맞아 민주화 희생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광주봉사관 관할 5개 구 협의회 소속 봉사원 15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참배를 마친 뒤, 묘역 곳곳을 돌며 빛바랜 조화를 새 꽃으로 교체하고 비석에 쌓인 먼지를 정성스럽게 닦아냈다.
박재홍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영령들의 희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인도주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아픔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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