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동구, 외국인 주민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등

기사등록 2026/05/11 16:01:37

[울산=뉴시스] 울산 동구 외국인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클린 홍보단이 쓰레기 무단 투기를 단속 중이다. (사진=동구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동구 외국인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클린 홍보단이 쓰레기 무단 투기를 단속 중이다. (사진=동구 제공) 2026.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가 외국인 주민들과 손잡고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에 나선다.

동구는 외국인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클린 홍보단을 통해 쓰레기 무단 투기를 단속한다고 11일 밝혔다.

홍보단은 베트남 등 외국인 7명으로 구성됐다.

단속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월 2회 이뤄진다. 단속 지역은 동구 내 무단 투기가 잦은 68개소다.

홍보단은 쓰레기 불법투기 증거물을 채증하고 해당 투기자와 대면해 올바른 배출방법을 홍보한다.

투기자가 외국인일 경우 외국인 자원봉사자가 통역 및 홍보를 진행한다.


◇북구, 상반기 어린이놀이시설 정기점검

울산 북구는 11일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해 상반기 어린이놀이시설 정기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최근 3년 동안 현장점검을 실시하지 않은 5개 놀이시설이다.

담당 공무원과 민간단체, 민간전문가 등이 함께 안전수칙 게시를 비롯한 시설 관리상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 앞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 등록 정보 현행화 여부 등도 전수조사했다.

점검 결과 경미하거나 즉시 시정가능한 사항은 현지 시정하도록 했다.

보완이 요구되는 시설은 관리주체로 서면 통지해 조치하도록 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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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5/11 16:01: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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